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몬스터 헌터 라이즈 (문단 편집) == [[몬스터 헌터 시리즈/지형|필드]] == ## 이미지 파일은 공식 사이트의 순서가 아니라, 트인 곳(낮), 막힌 곳, 트인 곳(밤) 순으로 맞춥니다. [[파일:사원 폐허①.png|width=33%]][[파일:사원 폐허②.png|width=33%]][[파일:사원 폐허③.png|width=33%]] ▲ [[몬스터 헌터 시리즈/지형(MH:W ~ )#s-2.2.1|'''사원 폐허''']](大社跡, Shrine Ruins) >진호의 기도를 드리는 사원이 있던 자리도 지금은 썩어 문드러져 낮밤을 가리지 않고 몬스터의 포효가 울려 퍼진다.[br]그러나 성스러운 장소의 모습은 아직 짙게 남아 있어, 신비로운 분위기에 싸여있다. ---- [[파일:수몰된 숲①.jpg|width=33%]][[파일:수몰된 숲②.jpg|width=33%]][[파일:수몰된 숲③.jpg|width=33%]] ▲ [[몬스터 헌터 시리즈/지형(MH ~ MHXX)#s-2.2.4|'''수몰된 숲''']](水没林, Flooded Forest) >울창한 나무가 우거진 심록의 비경.[br]항상 물줄기가 끊기는 일이 없으며, 대부분이 물에 잠겨 있다.[br]한눈에도 눈길을 끄는 거대한 유적은 밧줄벌레를 사용하면 등정할 수 있을 것 같다. ---- [[파일:한랭 군도①.jpg|width=33%]][[파일:한랭 군도②.jpg|width=33%]][[파일:한랭 군도③.jpg|width=33%]] ▲ [[몬스터 헌터 시리즈/지형(MH:W ~ )#s-2.2.2|'''한랭 군도''']](寒冷群島, Frost Islands) >극한의 한랭 군도는 한때 거대한 용이 소굴로 삼았던 곳.[br]수많은 강자가 그 용에 도전한 후 사라졌다는 죽음의 장소이다.[br]섬 한가운데에는 그 격렬한 전투를 말해주는 거대한 용뼈와 썩어버린 격룡선이 눈바람에 드러나 있다. ---- [[파일:모래 평원①.jpg|width=33%]][[파일:모래 평원②.jpg|width=33%]][[파일:모래 평원③.jpg|width=33%]] ▲ [[몬스터 헌터 시리즈/지형(MH ~ MHXX)#s-2.2.2|'''모래 평원''']](砂原, Sandy Plains) >혈육에 굶주린 몬스터들이 이빨을 드러내는 불모의 벌판.[br]햇볕이 사정없이 내리쬐는 낮과 달빛이 비치는 밤은 분위기가 아주 다르다. ---- [[파일:용암 동굴①.jpg|width=33%]][[파일:용암 동굴②.jpg|width=33%]][[파일:용암 동굴③.jpg|width=33%]] ▲ [[몬스터 헌터 시리즈/지형(MH:W ~ )#s-2.2.3|'''용암 동굴''']](溶岩洞, Lava Caverns) >거대한 암석 동굴 속은 용암이 흐르는 뜨거운 구역과 아름답고 맑은 물이 흐르는 구역으로 나누어져 있다.[br]몬스터만 없다면 창홍이 반짝이는 신비로운 광경이지만... ---- [[파일:비취잎의 요새.jpg|width=33%]] ▲ [[몬스터 헌터 시리즈/지형(MH:W ~ )#s-2.2.5|'''비취잎의 요새''']](翡葉の砦, Red Stronghold) >50년 전, 백룡야행에 의해 파괴 직전까지 내몰렸던 카무라 마을.[br]두 번 다시 그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기술을 결집해 지은 것이 비취잎의 요새다.[br][br]헌터는 마을의 동료들과 협력해, 이 요새에서 재앙에 맞선다.[br]견고한 방벽과 수많은 사냥 설비를 이용해 몬스터의 습격으로부터 고향을 지켜내야 한다. ---- 전반적으로 [[몬스터 헌터 트라이]] 계열의 맵을 리메이크 하거나 모티브를 받은게 특징이다. '수몰된 숲', '모래 평원'은 기존의 맵을 심리스 방식에 맞게 리메이크 했고, '사원 폐허'는 폐허가 된 건물들과 큰 계곡이 같이 있는 맵이라는 점이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서드]]의 '계류', '용암 동굴'은 거대한 활화산의 모습과 물가와 인접해 있는 베이스캠프, 용암이 흐르는 필드의 모습이 [[몬스터 헌터 트라이]]의 '화산'과 유사하다.[* [[https://gall.dcinside.com/monsterhunter/4766907|그래서 어느 한 유저는 트라이 시즌 참전몹과 세계관 설정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추가 몬스터에 대한 분석을 올리기도 했다.]]] 밧줄벌레의 추가로 인해 맵의 Z축이 심하게 높아질지도 모른다는 걱정이 컸으나, 실질적으로 몬스터와 전투하는 맵은 대부분 평지로 이어져 있어[* 구작의 맵 구성과 비슷한 느낌을 준다. 실제로 구작처럼 로딩형 맵으로 만드려다가 심리스 방식으로 변경한 것이라는 인터뷰가 나왔다.] 굳이 높게 올라갈 일이 적다. 큰 밧줄벌레와 가루크를 통한 덩굴 오르기 등의 추가로 올라가는데에 걸리는 시간도 적은 편이다. 환경생물 채집을 위해 높은 곳을 넘나드는 것도 납도상태에서 밧줄벌레를 통해 마치 파쿠르를 하듯 이동하기에 그렇게 지루하지 않다는 평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